역시 겨울에는 따뜻한 대추차가 마시기 좋네요. 동네 카페에서 수제 대추차를 파는데 주인분이 직접 만드는 거라

대추 맛이 진하고 맛있답니다. 다음에 대추 사다가 만들어 볼까 봐요.

 

너무 맛이 좋고 속도 따뜻해지니 친구에게도 추천했는데 자기는 라테를 마신다네요. 다른 사람들은 대추차, 생강차 이런 건 왜 안 마실까요. 맛있고 몸에도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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